편의점에서 일주일도 안됐는데 거의 울뻔했어요.
2022. 4. 23. 18:38ㆍ카테고리 없음
편의점에서 일주일도 안됐는데 거의 울뻔했어요.
아르바이트를 한지 거의 1~2년이 되어가서 제가 한 일을 쫓고 있고 지원하고 일하러 가라고 했지만 공석으로 인해 아침 일찍 퇴근합니다. 내가 알아서 할게. 식료품점 주변에 회사나 공장이 있고 주유소 옆에 있습니다. 첫날인데 메일이 막막하네요. 그래서 상사에게 전화를 걸어도 소용이 없으면 해보라고 할 방법이 없다. 그래서 나는 기다릴 필요가 없고, 고객들은 현금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. 나는 그것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. 하나 팔겠다고 했는데 신용카드 고객들이 미안하다고 하고 현금을 주겠다고 해서 제가 그랬는데 제가 잘못 계산했거나 더 받아야 할 것 같아서 전화번호를 적어놓으라고 해서 시도를 했습니다. 계산해 보았지만 우편물이 돌아오지 않아 그대로 두었습니다. 현금 결제도 받았고 더 이상 받을 수 없었고 차액이 클까봐 두려웠습니다. 와서 현금으로 내라고 하더라